야소의 하루
곶감 손질 포장작업 계속하고 냇가 정비하다.
野草와 素娥
2018. 1. 24. 21:38
2018년 1월 24일 (음 12월 8일) 수요일 / 지리산 야소원 / 맑고 센바람.
소아는 온종일 곶감 손질포장작업하고, 야초는 보조하다가 오후엔 냇가 정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