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소의 하루
누님 모시고 유황온천 다녀와서 쉬었다가 축석작업 하다.
野草와 素娥
2017. 11. 30. 17:19
2017년 11월 30일 (음 10월 13일) 목요일 / 야소원-옥종, 원지 / 대체로 맑음.
누님 모시고 옥종유황온천 다녀와서 쉬었다가 축석작업 하다. 소아는 저녁에 무용단 공연 관련 회의에 참석. `경남공감' 황숙경기자와 통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