냇가 바위 정리하고 방천 석축 쌓다..
2017. 2. 18. 21:08ㆍ야소의 하루
2017년 2월 18일 (음 1월 22일) 토요일 / 야소원-단성 / 때때로 센바람, 맑음.
군불 넣고...냇가 돌 캐낼 때 나온 바위 줄지어 앉히고 큰돌 주어올려 방천 석축 쌓다.
오전엔 혜숙씨 놀려오고, 해거름엔 지세포 사는 유상규 옥미숙씨가족 내방, 저녁먹고 귀가함.
호미 날 위에 앉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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