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비장 주변 정리하고, 개나리 옮긴 뒤 바닥 고르다..
2011. 3. 26. 19:24ㆍ야소의 하루
맑음.
아침엔 감밭 배수로 만들고, 아침먹고 퇴비장 고쳐 주변 정리하고, 점심땐 누님집에 가서 노루고기 구어 술 한잔하고,
오후엔 개나리 파낸 자리 메우고 평탄하게 고르다. 김원장, 순천쪽 나들이 나왔다가 오후 늦게 잠깐 들렀다가 귀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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