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나가 잡다한 볼일 처리하다.
2011. 3. 25. 19:08ㆍ야소의 하루
맑고 때때로 아주 센바람.
이른 아침부터 덕장 옆 감밭 배수로 낸 뒤 정리하고, 늦은 아침 먹고는 진주 가서 소아 요로결석 예후 진료받고, 연금공단 들러 유예해놓았던
납부 부활시키고, 이학영.강미향선생부부 만나 점심 먹고, 이마트와 전자랜드 들러 생활잡화 구매하고, 농협 들러 통장 재발급받고, 귀가해선 누님 자형 모시고 이마트에서 사온 광어회와 피자로 저녁식사를 대신하다. 강미향선생, 신학기 앞서 명퇴...전업주부 화가로 인생 2막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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